코로나 때문에 3년만에 다시 한다는 무주 반딧불 축제
정말 꼭....꼭....한번 가보길 바란다.
지역 축제가 대부분 별거 없다라고 생각을 했는데...
26년동안 해온 공무원의 짬인가
대박이었다.
우리부부는 탐사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약 및 시간상 이유로 할 순 없었고,
아쉬운 대로 반디누리관에 가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었다.
반딧불이가 실제로 빛을 내는 모습은 매우 신기했다.
또한, 이후 남대천교에서 하는 불꽃놀이
안성 낙화놀이와 드론쇼는
강추강추~~
우리 부부 둘다 처음가본 무주 반딧불 축제는
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던 소중하고 재미난 경험이었다.
이외에도 등나무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 있었다.
축제 행사 위치 : 등나무운동장
불꽃놀이 위치 : 무주 남대천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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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주반딧불축제
반디의 꿈, 산골생태도시 무주 이야기, 무주반딧불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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